건진법사 김건희 한자 이름 풀이

건진법사 김건희 한자 이름 풀이

김건희 윤석열 후보 배우자의 이전 이름은 김명신이었다. 김건희는 2008년 김명신에서 지금의 이름인 김건희로 개명을 했다. 

 

건진법사는 나라를 세우고 일으키다는 의미의 한자를 사용한다.

건建 세우다 일으키다

 

진晉 나아갈 나라를 세울

 

건희는 나라는 세우고  일으키는 것을 바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건建 세우다 일으키다

희希 바라다

김건희가 개명을 한 시기가 2008년이면 윤석열 후보가 대전지검 논산지청장에 있을 때이다. 그럼 이 때부터 대통령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일까?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가 결혼한 시기는 2012년이다. 김건희는 건진법사와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부토건 전 회장 조남욱 회장과는 가족같은 사이라고 했다. 윤석열 후보이던 같이 여행을 간 양모검사이던지 김건희는 이 때부터 누군가를 대통령으로 만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아니면 건진법사가 그런 생각을 가지도록 도술을 부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