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돈 벌자.. M2E Sweatcoin

걸어서 돈 벌자.. M2E  Sweatcoin

걸어서 돈 버는 캐시워크를 많이 한다. 그러나 1만보 걸어 놓고 클릭을 못한다. 그래서 하루 100원을 날린다. 100원이 뭐라고... 걸어서 번 돈으로 큰맘 먹고 아들한테 스타벅스 커피 쿠폰 보낸다. 그런데 해외판 캐시워크인 스웻코인은 클릭없이 그대로 환산된다. 

 

Sweatcoin은 걸으면서 채굴하는 M2E move to earn  프로젝트이다. 2016년 출시된 영국 무료채굴앱이다. 스마트폰 GPS 기반을 활동해 이용자가 운동 등 야외 활동을 한 만큼 자체 코인인 스웨코인을 준다. 

 

캐시워크는 편법을 사용할 수 있다. 그냥 흔들면 걸음수가 올라간다. 그러나 스웻코인은 위치기반이라 그런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1000걸음당 1코인이 주어지며 일일 2배 향상부스트를 사용하면 20분가 2배의 부스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광고 보기 미션으로 2코인 이상을 하루에 적립할 수있다. 

 

그럼 1스웻코인의 가격은 얼마인가? 캐시워크의 가격이 만보당 100캐시로 1캐시당 1원의 가격이다. 스웻코인은 1000보당 1스웻코인으로 변환되며 스웨코인앱에 있는 물건을 기준으로 볼 때 약 20원 정도이다. 

 

하루 만보라면 10코인 + 보너스 광고시청으로 2 =12*20원 240원 정도이다. 

캐시워크 최대 100원이라면 약 2배이상이다. 그런데 캐시워크와 같이 할 수 있다. 

그냥 걷기만 해서 캐시워크와 스웻코인을 하면 340원의 공돈이 들어온다. 

 

자 걸어서 커피 사먹자. 

 

 

Sweatcoin: Healthier planet. Healthier, wealthie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