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소개된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국위선양
외신에 소개된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아주 자랑스러운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입니다.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후보보다 먼저 외국 신문에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기자에 대한 협박과 미투 관련해서 돈을 안 줘서 미투가 일어난다는 발언이다. 그런데 국내 기사에는 인용이 안되고 있다. 참 신기하다.
영국 The times
한국 대통령 선거 후보 부인의 서약 "나는 비판적 언록인을 감옥에 보낼 것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습니다.
프랑스 France24
한국 대통령 선거 후보의 아내가 비판적 기자를 감옥에 보내겠다 협박했다.
싱가포르 CNA
한국 대통령 선거 후보의 아내가 비판적 기자를 감옥에 보내겠다 협박했다.
영국 로이터
한국의 대선후보가 그의 아내의 부적절한 이력서에 대해 사과했다.
인도 NDTV
한국 대통령 선거 후보의 아내가 비판적 기자를 감옥에 보내겠다 협박했다.
싱가포르 CNA
한국 대통령 선거 후보의 아내가 성폭력(rape 아마도 미투관련 발언일 것이다) 발언으로 곤경에 빠졌다.
홍콩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한국 대통령 선거 후보의 아내가 "미투는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주지 않았을 때 일어난다"고 말했다.
영국 INDEPENDANT
한국 대통령 선거 후보의 아내가 "미투는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주지 않았을 때 일어난다."고 말했다.
프랑스 Le figaro 르피카로
한국 대통령 선거 후보의 아내가 비판적 기자를 감옥에 보내겠다 협박했다. 르 피카로지는 이번 건을 두번째 스캔들이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했으며 첫 번재 스캔들은 안희정에 대한 미투 발언이다.
김건희 7시간 녹음파일에 대해 국내 언론들은 자신들의 이야기인 비판적 기자에 대한 협박이 무섭지도 않은지 아무런 기사도 없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언론 자유 침해라는 것에 엄격해 수많은 녹취 내용 중에서 미투 발언에 대한 김건희의 발언과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에 대한 협박에 대해 대단히 중요한 사건으로 보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조차도 인용 보도하고 있지 않다. 창피하겠지...